씨름 임경택, 평창평화장사씨름서 개인 통산 두번째 금강장사 등극

[FT스포츠] 임경택(26·태안군청)이 약 1년 만에 금강장사(90kg 이하) 타이틀을 차지했다.6일 임경택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‘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(이하 평창씨름대회)서 금강장사 결정전(5전 3승제)에서 김민정(34·영월군청)을 3-2로 꺾었다.임경택은 2021년 8월 고성 대회서 첫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 후 약 1년 만에 개인 통산 2번째 장상에 올랐다.결승에서 맞붙은 김민정은 지난해까지 평창 대회 2연패를 달성한 ‘디펜딩챔피언’으로 팽팽한 대결을 펼친 가운데 타이틀 방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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