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, 입국장 환호에 ‘장난으로 화답’

[FT스포츠]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의 4강 신화를 이끌어 낸 거스 히딩크(76)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8일 오후 내한했다.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열린 지 20년 만이자 4년 만의 방한이다.그는 환하게 웃으며 “20년 전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. 이렇게 돌아와 한국 사람들을 보니 행복하다”며 한국에 온 소감을 전했다. 그러면서 쓰고 있던 마스크를 위로 올려 눈을 가리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.히딩크 전 감독이 한국에 온 것은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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