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현장포토] 5월 5일 어린이날 가족단위 관객들로 가득찬 잠실 야구장 [FT스포츠] 5월 5일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어린이날 시리즈 3연전 마지막 세번째 경기가 오후 2시부터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다. 코로나19 기간 동안 빈 관객석이 널려있던 잠실 야구장은 약 2년여만에 어린이날 가족 나들이로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로 가득찬 모습을 보이며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되찾았다.KBO는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기획하기도 했다.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사이트 ◀ 클릭! 인기 기사 글 ‘라이트헤비급 신성’ 알렉산더 라키치, 블라코비츠 꺾고 챔피언 도전자 노린다 로드FC 권아솔, 0.1kg 초과 홀로 계체 실패에 남의철 ‘쓴소리’ KIA타이거즈 최형우 만루 싹쓰리하면서 3득점 성공-양현종 헤드샷으로 퇴장 KIA 타이거즈 주말 3연전 첫 경기 승, LG트윈스 7연승 저지 벤투호, 6월 아르헨티나 방한 무산 ··· 새로운 평가전 상대 물색 예정